Видео

저러면서 배우는거죠. 저도 예전에 컴터 처음 조립할 때 컴터 끄지도 않고 그래픽카드 꽂았다는... 그래픽카드 죽었는데 판매처에서 교환해주더군요.

70슈퍼 정도는 상관없긴한데 12vhpwr 커넥터 바로 앞에서 사선으로 꺾인거 원랜 좋지않은거임. 그냥 아래쪽에서 올라오는게 훨 나을듯한데

우리동네 출장기사랑은 너무 다르네 ㅋㅋㅋㅋㅋ

그냥 조립 할줄도 모르면서 하겠다고 참ㅋㅋㅋ

아니 5800X 공랭 될 수 있지 근데 그건 수율이 좋던가, 환경이 좋던가, 케이스가 좋던가, 하루종일 에어컨 최대로 틀던가, 커브드 옵티마이저 먹였던가, 전력제한을 했던가 여러요소로 발열 스로틀링 온도에 기반해서 공랭인지 수랭인지 결정하는건데 저걸 램 접촉불량도 몰라서 사기꾼을 집에 들이는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 저걸 어떻게 아는데? 근데 5800X 뿔딱이면 85도 그냥 넘어가고 암드 발열해소 잘 못하는 구조라 운 나쁘면 스로틀링 오고 CPU 수명 단축되는건 어떻게 보증 할건데 잘 알면 공랭 써도 되지 근데 잘모르고 온도 보고 조절할 줄 모르면 수냉가야지 저정도 시피유면 데일리컴 사장님이 한두개 만져보고 수냉을 권하겠냐?

상식적으로 고장난 물건이면 가져가겠냐구요.... 메인보드 버리기도 막막한데... 가져간다는 자체가.... 먹겠다는 이야기지

케이스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지네

보드 캐이스판을 철 말고 다른 제질로 생산 못허나 보내요? 보드 쇼트나는 일이 많긴한대...

비닐은 버려쥬세요..

왜 항상 엄한데다 맡겼다가 여기를 오는거지? 그냥 애초에 여기 오면 됐잖아

이정도면 출장수리 이제 역사속으로...

20분에 컴 수냉팬 반대 아닌가 ㅋㅋ

배그같은 게임은 들어가자 마자 컴이 꺼졋다 켜지는데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데일리컴에서 출장기사를 까서 홍보를 하고 그런후 지금 동영상은 수냉 권장, 다른 동영상도 비슷한게 많음 , 본인이나 사기치지 말고 착하게 사시길 ruclips.net/video/CSiMdiyaHO0/видео.html 12900k 가 241w로 5800x 비슷, 수냉보다 공냉이 싸고 관리가 편리하고 오래감, 수냉 라디에이터 청소하는거 보여달라니까

라이젠 5000시리즈 중에서 R7 이상은 발열이 높죠. 저도 수냉 권장합니다. 공랭 안되는건 아닌데 발열은 내구성과 직결되므로 충분히 보수적으로 작업할수 있죠

모르면 당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었네요 부품을 가져간다고 하면 바로 의심해야겠네요

이분이 가장 쉽고 간결한 설명 원탑~ 어떤 유투버는 여러명이 우루루 정신 사납고 카메라 구도도 개판이고

5800x 최대전력 확인했다 250W 이고 듀얼 공냉 280W 까지 제품이 나온다 , 되었냐~ 정확히 5900X 가 250W 이고 5800x 는 244.5W가 최대다 5800x3d는 189w다 수냉 보통 3열 수냉이 300W 로 나오고 잘만 뻥 350W ...믿으면 안된다 잘만이 상태가 안좋더라, 쿨러 베이스 상태도 그렇고 유명 메이커도 300W로 나온다 TDP다 차이가 20W다 듀얼공냉타워와 수냉이 대략 그정도 차이야 수냉 좀 써봐라 고장이 잘나니까, 고쳐줄거도 아니면서 권장을 하지 말거라 독일 380W 3열수냉 수입품도 초코파이만 못하더라 ㅎㅎㅎ 처음에는 잘되었었나보던데

예전에 아는분들 컴퓨터 조립도 해주고 그랬었는데 그게 피곤하더라구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다들 그런거 아니지만 몇분이 내가 조립을 잘못했거나 부품을 안좋은거 해서 그렇타 그런분도 있더라구요 말그대로 좀 쓰다가 부품이 고장난건데 그 이후부터 아는사람 컴퓨터 조립도 안해주죠

컴퓨터 출장 수리 시장은 이미 사기 시장임 출장 수리 사기는, 기사가 집에 와서 거짓말을 할 때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가 네이버에서 출장 수리 전화번호를 찾으려고 엔터를 누를 때부터 시작됨 "안 그러는 양심적인 기사님들도 있어요" "일부 기사들이 그러는 걸 겁니다" 라는 듣기 좋은 착한 일반론으로 저 시장을 두둔하기에는 저 시장은 아시다시피 망가질 대로 망가졌음 한국 사회에서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하는 시장에는 여지없이 사기가 발생하지만 저 시장은 특히 심한 것 같음 ----- 램이 정전기를 먹어 램만 뺐다가 꽂으면 부팅이 다시 잘 되는 컴퓨터를 갖다가 대다수의 출장 수리 기사는 - CPU가 고장 났네요 - 메인 보드가 고장 났네요 - SSD가 고장 났네요 - 파워가 고장 났네요 - 그래픽 카드가 고장 났네요 운운하며 과잉 수리 쪽으로 스토리를 몰아감 고장이 안 났는데 고장이 났다고 해서 따로 챙긴 부품들은 그렇다면? 중고로 팔아 먹거나 다른 컴퓨터 또 눈탱이 칠 때 교체 부품으로 알뜰하게 싹싹 비벼 쓰일 것임 컴퓨터가 어느 날 갑자기 부팅 안 되니 당황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이 안에 있는 내 자료 다 어떡하지' 하며 발만 동동 겁부터 덜컥 난 소비자는 그냥 출장 수리 기사가 시키는 대로 다 해서 30만 원에서 50만 원 뜯기는 일이 비일비재함 ----- 유치원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유튜브 들여다보는 정보가 차고 넘치는 이 시대에 "컴퓨터 잘 몰라서요"라는 말은 "내 통장에 들어 있는 50만 원 그냥 날로 가져가세요"라는 말과 같음 왠지 엄두가 안 나고 뭔가 어려워 보여도 매일 쓰는 컴퓨터에 대해서는 알 건 알아야 함 인터넷 없고 유튜브 없었던 시절이라면 모를까 컴퓨터 모르는 건 "나 귀찮아하고 게으른 사람이에요"라는 선언밖에 안 됨

출장기사 주 수입원이 바가지+메인보드수거예요 메인보드 고장입니다(사실멀쩡함) 멀쩡한 메인보드 수거해서 그걸 또 중고로 팔아먹는 구조임 출장부르는분들 절대 설령 메인보드 고장이더라도 주지마세요 진짜 질 안좋은 출장기사들은 동일모델 고장난거 바꿔치기도합니다

단순하지 않쵸 중요한 설명을 뺏네요 메모리 방향 이것도 알면 단순하지만 모르면 슬롯 부셔먹습니다

간단한 조립정도는 스스로 하도록합시다.

수냉이 그렇게 뛰어난 물건이 아니니까 공냉과 비교해서 메리트가 없음, 비싸고 1-2년 지나면 성능 저하 등등 수리 관리가 힘들고 왜 권장을 하는지? 몇년지나 1:1 교환 받든지 그냥 as기간 지난것은 그냥 폐기, 독일 수입품 등등 그냥 폐기임, 라디에이터 크리닝이렇게 하면 됩니다? 본인이 수리가 되나요?

카더라는 그만 하셔야 할듯 본인이나 사기치지 마시길 공냉과 수냉의 차이를 확인하시고 수냉을 권장하시는게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기로 느껴집니다 다른 기사가 어떻는니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나 사기치지 마세요, 출장기사 내용이 포함된 동영상도 여러건 있었지요 그 기사인지 먼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가지고 소설 그만 쓰시고 데일리컴 동영상 여러번 봤고 수냉 권장 내용이 많다 사실에 기반해서 얘기하는겁니다

90년도부터 286컴퓨터로 시작해서 메모리 업그레이드 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혼자 컴퓨터 만지던 사람으로서 이런 사기 왜 당하는지 전혀 이해 안되는 1인

아 매장 주소 해논데도 많아요. 그런데 간판도 없는 이상한데 주소 올려논데는 피하시길..

출장빌런도 메뉴얼 항상 똑같네요 진짜 고장이어도 제조사 A/S 기간 남은건지 파악도 안하고 가져간다고

컴터 모른다고 눈탱이치는놈들 개 극혐... 그냥 만원이만원더받는건 이해할수있는데 사기는 와씨...

데일리컴 꼭 오라는게 아니라... 출장빌런들 부르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사람이 참 좋네요 마치 고인물이 램도 못만지는 뉴비한테 이것저것 신나서 알려주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뭔가 하나둘 튀어나오네

진짜 저런 불량기사들 때문에 양심있는 기사분들까지 싸잡아서 욕먹는건대 참 안타깝네요.

동네 컴팔이의 99%가 다 저런식으로 돈을 번다고 보면 됨. 양심적인 놈 본 적이 없다.

컴출장기사 95프로가 컴알못+사기+바가지

게임만 하는분은 수냉이 필요 없습니다...장사속입니다...이뻐 보인다고 수냉 다는 순간 호구 되는 겁니다.

5800x가 듀얼 공랭으로 온도가 안잡힐리가 없는데..? 게다가 저 케이스에 수냉이면.. 2열 수냉 달아야 하는건가..?

뒷번호 4자리만 공개하면 좋겟네요. 그정도까진 처벌안받을꺼니.

컴퓨터 사용만 할줄알고 간단한 관리같은거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사기꾼은 엄벌을 해야 하는데 입건조차 쉽지 않고 겨우 겨우 증거잡아 입건시켜도 너무 처벌이 물러터져서..... 양심지키면서 일하는 선량한 일반 컴퓨터수리점들이 대신 욕받이 하는데 화가 납니다.

시원하게 잘보고 지나갑니낭

출장수리는 어떻게 정상이 하나도 없냐;

보드가 탐났나보다 ㅋㅋㅋ 거지들 ㅋㅋ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가끔 볼때마다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주위에 컴퓨터 전혀 모르는 동료가 있어서 컴터 조립 한번 도와준적이 있습니다..대략 5년쯤 된거 같고 하루종일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메인보드,램,그래픽카드 뗏다 붙였다 직접 시켜가며 반복해서 알려주고, 윈도우 설치도 설치해서 동작하는거 보여주고, 직접 다시 설치하게 시켜보고해서 조립했습니다..이때는 저도 잘모르던때인데 알려주면서 저도 늘었습니다... 이후 반복적으로 윈도우가 날아갔네..뭐가 안되네 하면서 주기적으로 도와달라고 해서 컴터 들고 오라고 해서 보곤 했는데, 이때는 혼자서 뜯어보고 하느라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정말 진짜 사고뭉치에 익히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나사하나 풀고 제대로 조립할줄도 모릅니다...램 뺐다 재장착하면서 제대로 끼우지도 못합니다...\ 하드웨어니까 전기가 겁나니까...그러려니 했는데...윈도우 문제도 계속 반복되는데, 기본 상식 자체가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윈도우 종료는 하다못해 컴 종료 버튼도 아니고 그냥 서지스위치로 꺼버립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회사에서도 그사람 컴만 계속 문제생기는 이유가 그거더라고요...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알려줘도 않하길래.. 자기 컴퓨터 아니라서 함부로 쓰는구나 싶었는데...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해도 문제없다고 인식되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럼 니가 알아서 하면 되겠네하며 다시는 컴터 문제 생겨도 안봐주고 있는데...그런문제를 A/S 기사님 출장으로 해결하고 있더라구요...올때마다 윈도우 문제 점검, 재설치 이런식으로 출장비가 계속 나가고 있더라구요.. 그나마 그 친구는 컴터 조립해준 제 탓은 않해서 다행입니다...이런 사람들이 문제만 생기면 조립해준 사람탓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별말않하고 심심할때 데일리컴 채널 보라고 알려줬더니....몇달만에 자기가 부품 따로 하나하나 구입해서 자기 손으로 조립하고 윈도우 설치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데일리컴에서 부품구입 요령도 알려주나 싶기도 했지만, 덕분에 제가 많이 편해졌습니다...제가 채널 못본것도 동료가 보고 궁굼한건 저한테 물어봐서 요새 뭔 내용이 나오는지 저절로 알게 되고 있습니다...하하... 제게 말은 않했지만 어쩌면 데일리컴에 컴터 들고갔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기꾼 출장기사들 콩밥을 먹어야 정신차릴듯

오!! 기본적인 증상은 저랑 거의 비슷함... 스타2 (1:1 대전이 아닌 미션 중)랑 유튜브랑 같이 틀어두면, 아무런 전조증상 없다가 갑자기 종료.. 후 재부팅... ㅠㅠ 결론적으로 제 경우에는 옵션을 지나치게 높여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스타2 그래픽 옵션을 최고급에서 매우고급인가?로 한단계 낮췄을 뿐인데.. 더 이상 그런 문제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시스템은 이미 6~7년 정도 된, i7 7700K + 파워는 600w인데.. 파워 제조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워의 중요성은 알고 있던지라, 당시 상당히 괜찮은 걸로 알려진 걸로 달았었습니다..

17만원짜리 중고 얼마나 대단한거 끼워줄지 그게 더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이래서 출장수리 절대 안하죠

좋아요